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강민구 부산지방법원장님, 그리고 구글문서 음성입력 기능

피들리를 보다가 "CharlyChoi Google Apps" 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http://charlychoi.blogspot.kr/2015/11/1072.html
IT 방면에선 워낙 유명한 법조인이신지라 평소에도 명성은 들어 알고 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 역시 대단한 분이시네요.
그리고 이 글에 링크되어 있는 동영상에 이 분이 구글문서 음성입력 기능을 소개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구글문서에 음성입력 기능이 생겼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에 음성으로 문자메시지나 검색어...
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프랑스 장관들의 옷차림
아이패드로 이것저것 넘겨보다가 11월 17일자 프랑스 리베라시옹 신문에 난 사진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이게 무슨 사진이냐 하면 11월 14일에 프랑스의 청와대격인 엘리제궁에 들어가는 플뢰르 펠르랭 문화통신부 장관의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도 파리 테러 직후인지라 화장을 거의 안 한 듯한 얼굴에 안경을 쓰고 옷차림도 수수해 보입니다. 그래도 꽤 멋져 보이고 쉬크해 보입니다. 꽃(fleur) 장관 화이팅!!!
이 사진을 보고는 파리 테러 때문에 기자들이 엘리제궁에 몰려있다가 이런 사진을...
2015년 7월 30일 목요일
프랑스어 표현 여러 마디
며칠 후에 갑자기 프랑스 사람을 만날 일이 생겼습니다. 하여 오랜만에 회화책들을 들춰가며 프랑스어 공부를 벼락치기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런 식으로 벼락치기를 할 일이 생길 것 같아, 이왕 공부하는 김에 간단하면서도 일상대화용으로 괜찮아 보이는 프랑스어 표현 몇 마디를 정리해 봅니다. 아무리 간단하거나 쉬운 표현도 평소 안 쓰거나 머릿속에 들어있지 않으면 절대 입으로 나오지 않기에, 이번 미팅에는 일단 요 정도 표현들만이라도 딸딸딸 외워 나갈 생각입니다.
주로 "프랑스어는 뻔한 패턴의 반복이다"(장희정 저, 씨앤톡 출판사)와 "Conversations - pratiques de l'oral"(Cidalia Martins 외 1 저, Didier 출판사), 그리고 'From...
2015년 7월 9일 목요일
[독서일기] 착각하는 CEO

2013. 6. RHK(랜덤하우스 코리아)에서 나온 유정식님의 "착각하는 CEO"를 소개합니다. 부제는 '직관의 오류를 깨뜨리는 심리의 모든 것'입니다. 저자는 경영 컨설팅을 하시는 분이라고 하고, 블로그도 운영하고 계십니다(http://www.infuture.kr/). 저도 이 책을 접한 후 위 블로그를 피들리에 등록해놓고 열독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대문에 [나의 컨설팅 원칙]이 달려 있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1. 직원들을 행복하게 한다. 2. 솔직히 말한다. 3. 단순한 것이 최고다." ...
2015년 7월 8일 수요일
첫 애플 포토북 도착

2015. 7. 7. 드디어 첫번째 애플 포토북이 저희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짜잔~~~
[뒷표지입니다. 사과는 뒷표지 아래에 있는 저거 하나뿐입니다.]
다만, 제 아내는 사진 화질이 구리다며 그리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포토북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평소 아이폰으로 대충대충 사진을 찍다보니 사진 원본 자체의 화질이 구린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2015. 6. 26. 올린 "맥 사진 앱과 구글 포토, 그리고 포토북과 직구 시도" 글의 후기 삼아 그 이후의 진행상황을 마저 적어봅니다.
애플...
2015년 7월 4일 토요일
유용한 구글사전

대부분 아시는 기능이겠지만, 쓰면 쓸수록 신기하고 편리한 기능이라 한번 코멘트 해봅니다.
좀전에 "프랑스 카페는 물 인심이 야박하다?" 글을 쓰기 위해 프랑스 Le Figaro 기사를 읽어봤습니다. 물론 모르는 단어가 군데군데 등장합니다. 그런데 요새는 외국어로 쓰인 글을 읽을 때 일일이 사전 찾을 일이 별로 없어 아주 편리합니다. 모르는 프랑스 단어를 더블클릭하면 구글의 사전 기능이 작동하여 그 단어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를 가르쳐주는 노란색 팝업창이 뜹니다.
그런데, 구글이 가르쳐준 이 영어...
프랑스 카페는 물 인심이 야박하다?
최근 유럽에는 연일 섭씨 40도에 이르는 기록적인 폭염이 몰아닥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랑스도 마찬가지여서, 프랑스 언론에는 시민들이 불볕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 같은 걸 곁들인 날씨 관련 보도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바로 지금 야후 날씨 앱으로 파리 날씨를 찾아보니, 한낮인데 소나기가 와서인지 26도 정도이고, 최고 기온도 33도에 불과하네요. 40도는 좀 과장인듯]
7월 3일자 프랑스 Le Figaro지에는 "아무리 더워도 카페에서 물을 제공하는 것이 의무는...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추천 블로그
혼자 있으면서 특별히 할 일이 있지는 않은 시간이 생기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아이패드를 잡는다, 그리고 피들리(feedly) 앱을 연다, 거기 올라와있는 새 글들을 죽 읽는다 입니다.
피들리는 RSS 제공 서비스인 구글리더(Google Reader)가 문을 닫으면서 갈아탄 서비스로, 괜찮은 블로그나 사이트 등을 등록해놓고 새로 올라오는 글을 한군데 모아서 볼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사실 요샌 블로그 인기가 예전같지 않고 관심들도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아직까지 개성있는 정보들의 보고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등록할 때 가급적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으려고 했고, 또 너무 재미에만 치우치지도 않으려 했......지만 요건 좀 자신 없네요. 구글리더를...
2015년 6월 26일 금요일
저작권 침해와 합의금 장사

며칠 전인 2015. 6. 23. 이런 뉴스가 일제히 떴습니다.
[구글 뉴스 검색 결과]
요지는 이렇습니다.
1. 종아리 체벌 동영상 80여편을 제작하여 저작권 등록을 한다(한국저작권위원회는 소정의 수수료만 내면 저작물 내용은 심사하지 않은 채 바로 저작권 등록을 해준다). ---> 2. 인터넷 카페를 개설하여 이 동영상들을 올린 후 아무한테나 카페 초대 메일을 보내면서 회원들에게 같은 동영상을 다시 카페 게시판에 올리면 등업을 시켜주겠다고 한다. ---> 3. 등업을 하면 뭔가 더...
프랑스 대법원을 개혁하여야 하는가(Faut-il réformer la Cour de cassation?)
2015. 6. 19. 르몽드 블로그 사이트에 올라온 저널리스트 Franck Johannès가 쓴 글의 제목입니다.
http://libertes.blog.lemonde.fr/2015/06/19/faut-il-reformer-la-cour-de-cassation/#xtor=RSS-32280322
la Cour de cassation은 프랑스 최고법원을 가리키는 말로 흔히 '파기원'이라고 번역되곤 하는데요, 이는 상고사건을 파기환송하는 권한만이 있을 뿐 우리 대법원처럼 직접 파기자판하는...
맥 사진 앱과 구글 포토, 그리고 포토북과 직구 시도

지난주 금요일에 '파워포인트 블루스'의 저자 김용석님의 블로그 'Sonar & Radar'에서 다음 글을 읽으면서, 주말 내내 집 안에 쳐박혀 난데없이 사진 작업에 매달리게 되었습니다.
"사진앱으로 포토북 만들기" http://www.demitrio.com/?p=11034
최근 맥에 iPhoto 대신 새로 생긴 사진 앱을 이용해서 포토북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아주 유용한 글입니다. 포토북은 국내 업체인 스냅스, 찍스 등을 통해 만들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애플에서 직접 포토북을...
2015년 5월 25일 월요일
여행 출발 당일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아이폰 앱

석가탄신일이 낀 3일 연휴, 여행을 출발하는 당일에 급하게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앱을 요긴하게 활용하였습니다.
모처럼의 3일 연휴를 맞아 며칠 전부터 강원도 여행 일정을 짜고 숙박시설을 알아봤는데, 부지런한 여행자 분들이 많아서인지 이름 있고 쓸만한 잠자리들은 예약이 여의치 않네요. 어쩌지 어쩌지 하며 예약을 미루다 연휴가 임박하니 그저그런 숙박시설도 아예 눈에 안 띄는 상황에까지 몰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숙박시설을 알아보다 그날그날 당일 숙박할 수 있는 호텔들을 보여주는 앱을 2개 알게 되었는데,...
2015년 5월 5일 화요일
유튜브로 영화 보기

이런 기능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유튜브로 영화 보기.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2013년에서 2014년 사이에 생긴 기능인 것 같은데요, 구글 참 대단합니다.
5월의 첫째주 주말, 어쩌다 가족 없이 시간을 보내느라 혼자 운동을 하기도 하고 맛있는 걸 사먹기도 하고 까페에 가서 독서 삼매경에 빠져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혼자 있을 때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영화를 보는 것이겠지요.
주일 아침 일찍 예배를 드린 다음 모처럼 혼자 극장엘 가서 '어벤져스 2'를 봤습니다. '어벤져스...
2015년 4월 27일 월요일
C'est très mignon, dunkin espresso!

아침 7시 반 서울역 대합실 던킨도너츠에서 에스프레소를 주문했는데, 이렇게 작고 앙증맞은 종이컵에 넣어주네요. 뚜껑도 쬐그만 게 귀엽고. 이런 정도의 센스라면 앞으로도 던킨을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2015년 2월 21일 토요일
대화내용의 녹음에 관한 짧은 생각
얼마 전에 이완구 총리후보자가 기자와 식사 도중 꺼낸 부적절한 발언이 논란이 되었고, 또 그와 관련하여 기자가 취재원과의 대화내용을 녹음하는 행위가 취재윤리에 반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도 논란이 된 일이 있습니다.
그에 관한 몇몇 언론 보도 중 이런 대목들이 눈에 띕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통신비밀보호법 14조에 따라 제3자가 녹취를 하면 불법이다. 하지만 동석한 사람이 녹취하면 상대의 동의와 상관없이 합법이고 전혀 문제가 없다."(2015. 2. 12. 슬로우뉴스 '녹취와 취재윤리 : 정말 뉴욕타임스처럼 할 자신 있나')
"어떤 분은 ‘취재원(이 후보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녹음하는 행위’에 대한 취재 윤리의 문제를 지적하기도 합니다. 우선 법률을 살펴보면, 통신비밀보호법...
2015년 2월 9일 월요일
영화 "검사와 여선생"

그저께 1948년에 만들어진 무성영화라는 '검사와 여선생'을 직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민장손이라는 이름의 주인공이 끼니를 제대로 잇지 못할 정도로 못살던 국민학교 시절 자신을 극진히 돌봐주시던 박양춘 담임선생님과 헤어진 후, 검사가 되어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선생님과 다시 해후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결국에는 선생님이 무죄판결을 선고받고 석방되어 제자와 반가운 얼굴로 다시 만나게 되는 해피엔딩이지만, 그에 이르기까지는 슬프고 안타까운 장면이 계속 이어지는 영화입니다.
40-50분 정도밖에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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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판사와 검사는 프랑스어로 'magistrat', 우리말로 '사법관'이라고 부릅니다. 제 블로그의 제목인 'iMagistrat'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프랑스 사법제도를 얘기해 보려는 블로그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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