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strat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프랑스 금융전담 검찰 창설

댓글 없음 : 작성자: iMagistrat 시간: 5/10/2013 08:56:00 오전 라벨: 검사 , 국가금융검찰 , 금융전담 검찰 , 사법제도 , 프랑스 사법제도 , 형사소송
5. 9. 어제 프랑스 법무부 사이트에 뜬 기사에 의하면 프랑스 법무부 장관이 국무회의에서 금융전담 검찰을 창설하는 법안을 제안하였다고 합니다.
대형 금융범죄, 탈세, 수뢰범죄 등을 단속하기 위해 금융전담 검찰을 창설하고, 이는 파리지방검찰청에 배치하는데, 파리지방검찰청의 업무와는 독자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검사는 22명을 배치하고, 관련업무를 전담하기 위한 예심수사판사도 10명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최근 금융범죄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검찰과 금융감독원 등이 합동수사부를 만드는 등 전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프랑스에서도 최근 몇 년간 대형 금융사건을 치르다 보니 이에 대한 경각심이 대단한 모양입니다.
Read More

2013년 3월 3일 일요일

만약 내가 장사를 한다면......

댓글 없음 : 작성자: iMagistrat 시간: 3/03/2013 09:03:00 오후 라벨: 식도락 , 아이디어
오늘 동네 뒷산에 다녀오다 중국집에 들러 짬뽕을 한 그릇 먹었습니다. 2~3년 전에 문을 연 작은 중국집으로, 허름하게 생긴 70년대 풍의 외관 때문에 처음엔 누가 저길 가겠나 싶었는데, 그  가게가 길 바로 옆 1층에 위치해 있고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기에 평소 지나다니면서 왠지 한번 짜장면이나 짬뽕 한번 먹고 싶다는 충동을 불러일으키곤 하였습니다. 저 말고도 그런 사람이 많은지 항상 손님이 꾸준히 차 있는 것이, 장사깨나 되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오늘 처음 그 집에 가서 짬뽕을 먹어 본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서 보니 두 가지 점에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첫째, 메뉴판을 보니 가격이 두 가지 버전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카드가와 현금가로.
짜장면이 현금가로 2,500원인 것이 카드가로는 3,500원, 짬뽕이 현금가로 3,000원인 것이 카드가로는 4,000원. 메뉴판에 카드가와 현금가를 명시적으로 적어놓은 것도 신기하지만, 이거 그 차이도 좀 너무 심하지 않나요. 짜장면이나 짬뽕처럼 사람들이 많이 찾는 메뉴는 이렇게 1,000원 차이가 났고, 그보다는 덜 찾는 메뉴들은 500원 차이였습니다.
자연스럽게 '탈세', '꼼수', 이런 단어들이 연상되면서 그리 정직하게 장사를 하는 집은 아닌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씁쓸해졌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세로 과연 지금 제가 먹고 있는 음식은 정직하게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몇 년 전 독일에 갔을 때 한국인 손님들한테만 카드가 결제되지 않는다고 하며 현금만을 요구하여 기분을 상하게 만들었던 한인식당도 생각났습니다.

둘째, 사장과 종업원 모두 손님을 등지고 앉아서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데 정신이 팔려 있더군요. 손님이 음식을 잘 먹고 있는지, 손님이 뭔가 필요한 게 없는지, 식당 안에 무엇인가 손을 봐야 할 것은 없는지 등등을 살펴보고 있어야지, 등을 돌리고 앉아 시덥잖은 방송이나 쳐다보고 있다니, 성의를 갖고 장사를 하려는 자세가 전혀 안 되어 보였습니다.

이렇게 툴툴거리며 짬뽕을 맛없이 먹고는, 그래도 합리적인 경제활동차 1,000원 아끼겠다고 현금으로 3,000원을 내고 나왔습니다. 이거 뭔가 국가에는 죄를 진 것 같기도 하고, 주인의 장삿속에 놀아난 것 같기도 하고, 기분 참 찜찜합니다.

만약 제가 장사를 한다면, 이렇게는 안 하겠습니다.
스티브 잡스처럼 아무도 보지 않는 기계 속까지 예쁘게 만드려고 하는 것까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손님들이 보는 데서는 일부러라도 정직하게 장사하는 것처럼, 성의를 갖고 장사하는 것처럼 보이려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야 제가 제공하는 음식도 당연히 정직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실제 정직하게 음식을 만들고, 정직하게 장사하더라도, 남이 볼 때 그렇게 보이지 않으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지요.
Read More

2013년 3월 1일 금요일

전자업무 환경에 대해 한마디

댓글 없음 : 작성자: iMagistrat 시간: 3/01/2013 11:39:00 오후 라벨: 근무환경 , 디지털 , 아이디어 , IT
얼마 전에 직장 내부 통신망 게시판에 '전자업무 환경에 대해 한마디'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시한 적이 있습니다.

그 글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 제목만 봐서는 뭐에 대한 글인지 잘 모르시겠죠? 머, 제가 늘 그렇듯 뭔가 거창하고 대단한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닙니다. 단지 우리 사무실의 전자업무와 관련한 물적 환경에 대해 가볍게 좀 투덜대 보려는 것입니다.

사진작가한테는 작품의 완성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카메라가 아마 가장 중요한 물건일 것이고, 사격 선수에게는 총이, 요리사에게는 칼이, 미용사에게는 가위가, 화가에게는 붓과 물감이, 연주가에게는 악기가 역시 그러할 것입니다. 물론 목수가 연장 탓만 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런 유형물 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이나 능력이 더 중요한 것이겠지만, 기술이나 능력은 단시간에 익히거나 그 수준을 높이기가 매우 어려운 것인 데 비해, 저런 물적 도구들은 약간의 금전적 투자와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는 안목만 있으면 금방 갖출 수 있고 이를 갖추는 즉시 없을 때보다는 꽤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여건이 뒷받침해 준다면 이왕이면 그저 그런 도구보다는 좋은 도구를 갖고 일하는 게 일의 결과나 일의 효율 면에서 훨씬 나을 것이고, 좋은 도구를 손에 얻는 일은 그런 도구를 가져보겠다는 마음을 갖고 조금만 신경을 쓰면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우리한테도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물적 도구들이 가까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컴퓨터와 그 안에서 돌아가는 업무용 프로그램이 가장 중요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즉, 지금 우리 업무는 전적으로 컴퓨터와 업무용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이루어지고 있고, 하루 중에 상당한 시간을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마우스를 클릭하고 타이핑을 하는 데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주 많은 시간을 들여 사용하는 도구이므로, 우리가 지금보다는 더 좋은 컴퓨터와 더 나은 업무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써봅니다.

또 아이폰 얘기를 꺼내서 죄송합니다만, 흔히 아이폰의 장점으로 들어지곤 하는 것이, 처음 쓰는 사람도 잠시 만져보면 금세 잘 쓸 수 있도록 단순하고 쉽게 만들어진 사용자 환경입니다. 이를 두고 “유저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가 직관적이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사실 이젠 아이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다 쓰기 편리하게 잘 생겼지요. 게다가 요새 스마트폰들은 이쁘기까지 합니다(‘이쁘다'가 표준말은 아니지만, 저한테는 ‘예쁘다'와는 뉘앙스가 좀 다르게 느껴져서 일부러 이렇게 써봅니다). 그 외형은 물론이고 내부 사용자 환경의 모양까지 말이지요. 따지고 보면 이렇게 사용하기 편리하고 이쁘기도 하니, 손에서 놓을 수가 없고 폐인이 양산되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쁘다는 것과 편리하다는 것이 서로 다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같이 가야 하는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스티브 잡스는 이런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재미있는 단어다. 어떤 사람들은 디자인이 외형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지만 좀 더 깊이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떻게 동작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맥(Mac)의 디자인은, 비록 일부는 그렇긴 하지만, 외형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무엇인가를 매우 잘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즉, 외형을 이쁘게만 만드는 게 디자인이 아니라, 동작 원리를 잘 이해해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드는 게 디자인이라는 거죠. 어쩌면 이쁜 게 편리한 것이고, 편리한 것이 이쁜 것입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데, 우리가 사무실에서 쓰는 물적 도구들도 이렇게 이쁘게 생겨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사용하기 편리해서 이뻤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많이 쓰라고 일부러 재촉하지 않아도 알아서 자꾸 쓰고 싶은 마음이 들게, 그렇게 매력 있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예로 들며 이런 얘길 하면 너무 과한 걸 바라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조금 양보해서, 적어도 사용하기 불편하고 안 이뻐서 쓰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들 정도는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


여기까지 총론 삼아 쓰고 나서 그 이하에서는 제 직장에서 늘상 사용하는 업무용 프로그램 두 가지에 대해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사용자환경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내용으로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업무시간 중 절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들여 사용하는 프로그램인데도 사용자는 전혀 배려하지 않은 채 복잡하고 사용하기 어렵기만 한 프로그램을 쓰도록 강요하는 현실이 불만스러워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꼭 업무에 있어서만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사용자를 배려하지 않은 갖가지 물건, 서비스 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게 일상에 널렸으면서도 이제까지 그게 불편한 건지, 문제가 있는 건지도 인식하지 못한 채 바보같이 살아왔는데, 저에게는 아이폰이 뜻밖에 깨달음의 계기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아이폰으로 인해 UI니, UX니, 사용자환경이니 하는 주제들이 비로소 대중적인 관심사가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주제에 관한 책들도 아주 많이 출간되었고, 저도 최근에 그런 종류의 책을 여러 권 읽고 이해의 폭을 더 넓혀보려 노력하기도 하였습니다. 내용까지 소개하기는 저질 체력이 걱정되어, 오늘은 일단 책 제목만 소개하고 글을 마치려 합니다.

"오래가는 UX 디자인"
                                  

"디자인과 인간심리"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보는 UX 디자인"
                                 

"감성 디자인"
                        
Read More

2013년 2월 23일 토요일

루브르 속성 관람법

댓글 없음 : 작성자: iMagistrat 시간: 2/23/2013 09:12:00 오후 라벨: 루브르 , 파리 , 프랑스 생활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한동안 나태한 생활이 이어지면서 블로그도 제 생활에서 멀어졌었는데, 이제 다시 글이라도 부지런히 쓰면서 마음을 다잡아 볼까 합니다. 오랜만에 쓰는 글이니 가벼운 글로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제가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바로 루브르 미술관입니다. 그 안에 전시되어 있는 갖가지 작품들도 좋지만, 저는 이쁘기 그지 없는 미술관 건물 그 자체도 너무 좋아합니다. 오래 전에 찍은 구리구리한 사진들을 오늘 글에 동원해 보겠습니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우뚝 솟은 저 건물, 정말 멋지지 않나요]
파리에 1년간 살았을 때, 서울에서 아는 사람이 와서 파리 시내를 가이드해줄 일이 생기면 시간 절약을 위해 루브르를 두세시간 내에 속성으로 관람할 수 있는 저만의 코스를 만들어둔 적이 있습니다. 파리에 오면 어차피 루브르를 한번은 가봐야 하고, 그렇다고 잠시 파리에 들르는 사람들이 미술관 곳곳을 속속들이 볼 수 있는 시간이나 여유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제 생각에 꼭 봐야 하거나 유명한 작품이 있는 곳만을 간단히 훑어보고 갈 수 있는 관람코스를 준비해 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벌써 한참 전 일이라 가만히 있다가는 제가 만든 그 코스가 무엇이었는지 저 자신도 까먹을 것 같아, 여기에 한번 적어놓으려 합니다.

먼저, 루브르 약도를 한번 보시죠. 루브르는 리슐리외(Richelieu)관, 쉴리(Sully)관, 드농(Denon)관 등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북쪽에 있는 부분이 리슐리외관, 동쪽에 있는 부분이 쉴리관, 남쪽에 있는 부분이 드농관입니다.

제가 만들어둔 속성 관람코스란, 우선 리슐리외관으로 들어가 두 곳의 아름다운 안마당(cour)을 구경한 후 나폴레옹 3세의 아파트와 루벤스의 작품들을 보고, 다음으로 쉴리관으로 이동하여 지하에 있는 루브르의 중세 유적을 구경한 후 밀로의 비너스를 보고, 마지막으로 드농관으로 들어가 모나리자를 비롯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회화를 감상하는 순서입니다.

유리 피라미드 밑 나폴레옹홀에서 리슐리외관으로 먼저 방향을 잡고, 같은 층에 있는 안마당, Cour Marly와 Cour Puget를 찾아갑니다. 둘 모두 투명한 지붕을 달아놓은 아주 인상적이고 시원한 풍경의 안뜰입니다.


그 안마당 근처를 잘 뒤져보시면 함무라비 법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2층으로 올라가 나폴레옹 3세가 살았다는 화려한 주거공간을 보셔야 합니다.


거기서 한 층을 더 올라가면 메디치 연작 등 루벤스의 대작 회화들이 죽 늘어선 방이 나옵니다.

[출처 http://www.crashboombang.net/?attachment_id=638]
거기까지 보고 나서 이제 쉴리관으로 이동합니다. 쉴리관에서는 먼저 지하로 내려가 루브르의 옛 유적과 해자를 볼 수 있습니다. 루브르가 외양이 아름다운 왕궁으로 지어지기 전에는 그 자리에 외적들의 공격을 막아낼 목적으로 지어진 튼튼한 성이 있었는데, 그 성의 유적이 루브르 지하에 남아있는 것이죠.


그리고 1층으로 다시 올라와 밀로의 비너스를 보셔야 합니다. 중년의 저에게는 "사랑의~~ 비너스!" 하는 광고로 친숙한 조각이죠.



쉴리관에서는 거기까지만 보시고 드농관으로 이동합니다. 드농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위에는 승리의 여신 나이키의 조각상이 멀리서 멋지게 포효하고 있습니다. 이건 계단 밑에서 위로 올라가며 바라봐야 제맛입니다.



그 계단을 올라가 대작 회화작품들이 잔뜩 걸려 있는 길다란 프랑스 회화실과 이탈리아 회화실을 차례로 둘러보시면 됩니다.


그 중간에는 언제나 사람들 가득가득한, 그 유명한 '모나리자'가 있고,


거대한 화폭에 한껏 득의양양한 표정의 나폴레옹을 볼 수 있는 '나폴레옹의 대관식'도 있고,


또 제 큰아이가 좋아했던 ‘가나의 혼인잔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웃의 혼인잔치에 가서 맹물로 와인을 만드신 기적을 표현한 그림이지요.


그리고, 저희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비제-르 브룅 부인과 그 딸'도 있습니다. 엘리자베스-루이즈 비제-르 브룅(Élisabeth-Louise Vigée-Le Brun)이라는 긴 이름을 가진 여류화가가 자신의 딸을 안고 있는 장면을 그린 자화상입니다. 너무나 따뜻하고, 다정하고, 아름다운 두 사람입니다.

[제 딸아이와 저]
거기까지 보시면 제가 제안하는 중요 작품들은 모두 보신 셈이 됩니다. 이 코스를 따라 돌다보면 중간중간에 그 외에도 재미있거나 멋진 작품들을 덤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통째 실어온 대형 부조라든가, 파라오의 미이라나 스핑크스 같은 것들을 말이지요.

그 정도만 보아도 심신이 매우 피곤할 테니, 이제 잠시 다리를 쉬게 하신 후 다음 여정으로 이동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드농관 한쪽 끝에 있는 까페도 좋고, 건물 바깥에 있는 ‘Café Marly’도 잠시 쉬기에 아주 훌륭합니다.

해가 질 무렵에 방문하면 이렇게 멋진 야경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또 루브르를 만날 수 있을지 몰라, 더 그리운 곳입니다.





Read More

2012년 10월 15일 월요일

[독서일기] 스티브 잡스

댓글 없음 : 작성자: iMagistrat 시간: 10/15/2012 03:44:00 오후 라벨: 독서일기 , 스티브잡스 , 아이패드 , 아이폰 , IT

(몇 달 전에 딸애의 학교 숙제로 아빠가 쓴 독후감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쓴 독후감으로 "스티브 잡스"의 독서일기를 대신합니다.)

잡스 아저씨 이야기

                                                                                    지오 아빠
아빠의 사랑스런 딸 지오야.
너 요새 잠자기 전에 책을 많이 읽던데, 아빠도 평소 너 못지않게 책을 많이 읽는단다.
최근에 아빠가 재미있게 읽은 책은, 미국에서 애플이라는 회사를 운영했던 스티브 잡스 아저씨의 일생을 그린 『스티브 잡스』라는 책이야. 잡스 아저씨는 아빠가 평소 애지중지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지.
잡스 아저씨는 멋진 말을 많이 하곤 했는데, 그 중 기억나는 말 중 하나가 “우리는 우주에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여기에 왔다”라는 말이야. 그 말은 아빠가 생각하기에, 우리 모두는 각자 무언가 특별하고, 중요하고, 의미있는 어떤 일인가를 하기 위해 태어났고, 그런 일을 해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뜻이야.
실제로 잡스 아저씨는 우주까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지구에는 많은 흔적을 남겼단다. 아빠도 지구까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대한민국에는 뭔가 흔적을 남기려고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단다.
자, 지오도 이제 흔적을 남길 준비가 됐지? 아자!!!    
                               
[출처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83947]


Read More

2012년 7월 6일 금요일

아이구글(iGoogle) 서비스 중단 소식을 듣고

댓글 없음 : 작성자: iMagistrat 시간: 7/06/2012 10:33:00 오후 라벨: 구글 , IT
구글이 아이구글(iGoogle)을 비롯한 다섯 가지의 구글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는 소식을 며칠 전에 듣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아이구글이, 사무실 밖에서는 아이구글과 연동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제 스마트 라이프의 핵심도구이기에, 아이구글이 없어진다는 소식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구글이 사라지게 된 이유는, 이용자가 적고 크롬과 안드로이드가 구글의 대표 플랫폼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한테는 유용하기 그지 없는 아이구글인데, 그렇게 이용자가 적고 중요도가 떨어지는 도구라는 말인가요. 어쩐지 한참 동안 가젯이 늘어나지도 않고, 뭔가 정체되어 있는 듯한 분위기더라니.
아이구글이 2013년 10월까지는 유지된다고 하는데, 앞으로 무엇으로 아이구글을 대체할지 천천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 그에 못지않은 좋은 서비스가 나오겠지요. 한번 찾아봤더니 유사한 서비스로 이스트소프트에서 만든 zum이 있던데, 그래도 아이구글에 비해서는 한참 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아이구글 서비스 중단이 아니라도, 이미 얼마 전부터 사무실에서는 제 아이구글이 만신창이가 된 상태입니다. 최근에 보안상의 이유로 정부기관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을 금지하면서 생긴 문제로 보이는데, 현재 아이구글에서 쓸 수 있는 이런저런 유용한 서비스들의 연결이 막혀버려 사무실에서는 아이구글을 정상적으로 쓸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위 그림이 사무실 컴퓨터에서 띄어놓은 아이구글인데, 지메일은 진작부터 쓸 수 없는 상태였으니 그렇다치고, 며칠 전부터 구글캘린더가 아예 보이지도 않습니다. 구글닥스도 아예 연결되지 않고, 심지어 구글뉴스도 아이구글에서는 보이지만 정작 뉴스를 보려고 클릭하면 그 사이트로 연결조차 되지 않습니다. 머, 제대로 쓸 수 있는 거라곤 메모장, 페이스북, 구글리더, 날씨 가젯 정도입니다.
아이구글만이 아니라 크롬까지 문제가 생겼는데, 확장프로그램 중 가장 유용하게 쓰고 있던 Pig Toolbox는 사무실 컴퓨터에서는 아예 사라져 버렸고, 크롬 웹스토어 연결도 되지 않아 다른 확장프로그램을 추가로 설치할 수도 없습니다. 에버노트도 물론 쓸 수 없고, 크롬 확장프로그램으로 설치한 에버노트 역시 사용 불가입니다. 최근 제 직장 내부 지침에 의하면 이메일로 업무용 문서를 송수신하지도 말라고 하는군요.
어느 조직이나 보안문제가 중요한 문제이므로 그 취지는 이해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이래서야 스마트하게 살래야 살 수 없고, 사무실 안에서만 내부 전산망 안에 갇혀서 일을 하여야 한다고 하니 이 어찌 답답하지 않겠습니까.
내 아이구글 돌리도~~~.
Read More

2012년 6월 24일 일요일

아이패드, 그리고 생산성이란?

댓글 없음 : 작성자: iMagistrat 시간: 6/24/2012 11:53:00 오후 라벨: 아이패드 , 애플 , IT
다음 사진은 그동안 PC 하드웨어를 직접 만들지 않았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며칠 전에 야심차게 만들어 발표한 태블릿입니다.
[출처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20004]
윈도우8을 얹은 이 태블릿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부분은 바로 저 키보드가 내장된 커버였고, 저도 저 커버를 보는 순간 "아이디어 괜춘허네"하고 생각했습니다. 아이패드의 부족한 생산성 측면의 기능을 노린 것이지요.

아이패드를 쓰는 분들 중 아이패드를 노트북 대용으로도 활용하기 위해 아이패드에 내장되어 있는 터치 키보드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음과 같은 악세사리를 함께 갖고 다니는 분들도 많습니다.

[출처 : http://lifelog.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icagallery&logNo=140100102270&parentCategoryNo=63&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List]
또, 아예 이렇게 케이스에 키보드가 달린 악세사리를 갖고 다니는 분들도 계시죠.

[출처 : https://tigerblowfish.wordpress.com/tag/%EC%95%84%EC%9D%B4%ED%8C%A8%EB%93%9C/]

그리고, 이미 아이패드용으로 여러 문서 편집용 앱들이 나와 있거나 나올 예정이고, 최근 한글과컴퓨터에서 아직 맥에도 없는 '아래한글'을 iOS용으로 내놓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아이패드를 구입한 초창기에 적어도 문서 편집용 앱 정도는 하나 있어야 하지 않겠냐 싶어 애플의 'Pages'를 적지 않은 돈을 들여 설치하였는데, 1년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 Pages로 작성한 글은 그야말로 '전무'합니다. 물론 '아래한글'도 뷰어는 있지만 문서 편집용 앱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아래한글'의 출시 때문에 잠시 아이패드로 노트북을 아예 대체해 버릴까도 아주 잠시 생각해 보았지만, 그런 생각은 금세 버려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평소 아이패드를 이용하는 패턴과 목적상 아이패드를 문서 편집용으로 쓰기에는 오히려 번거롭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죠.
즉, 제가 평소 읽는 용도 외에 문서를 편집하는 일을 할 때 아이패드를 쓰는 모습은 이렇습니다.


즉, 아이패드와 노트북을 나란히 놓고서, 아이패드에 들어있는 글이나 에버노트에 클립 또는 메모해둔 글을 보면서 노트북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게 제가 주로 문서를 작성하는 모습입니다. 아이패드에 들어있는 글이나 메모가 문서작성의 소재가 되므로, 만약 아이패드로 글까지 쓰려면 다중 창 기능이나 멀티태스킹 기능이 컴퓨터보다는 불편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글을 쓰기가 수월하지 않을 것입니다.
요새 아이패드로 키노트를 가끔 만들어 보고 있는데, 키노트에 넣을 사진을 아이패드의 사파리에서 바로 찾아 키노트에 넣는 것도 그리 수월한 일은 아니더군요. 그래서 키노트 작업을 할 때도 아이패드와 노트북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래저래 아이패드와 노트북을 항상 함께 갖고 다니느라 가방이 많이 무거워, 요즘 같이 찜통 같은 여름날에는 출퇴근길이 아주 고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이패드가 생산성 작업에 있어서까지 노트북을 완벽히 대체하기까지 원하진 않습니다. 노트북의 역할과 태블릿의 역할을 엄연히 다른 것이라 보면 그만이고, 아이패드가 노트북의 역할까지 하려다 기능과 사양상의 가벼움과 단순함이라는 본래의 크나큰 장점을 잃을까 우려되기 때문이지요. 
    
Read More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 Atom )
내 사진
iMagistrat
'magistrat'는 '사법관'을 뜻하는 프랑스어입니다.
전체 프로필 보기

Search

Category

  • 프랑스 사법제도 (137)
  • 사법제도 (92)
  • IT (57)
  • 잡담 (44)
  • 독서일기 (40)
  • 프랑스 생활 (38)
  • 아이폰 (24)
  • 아이패드 (16)
  • 식도락 (15)
  • 아이디어 (9)

Tag

4월 이야기 (2) 가짜 뉴스 (1) 감독관 (1) 감찰관 (2) 감찰제도 (3) 강사 (1) 강의 (3) 강제수사 (2) 강제입원 (1) 개혁 (9) 건축 (4) 검사 (58) 검찰 (33) 검찰청법 (1) 검찰총장 (6) 검찰항고 (1) 경찰 (4) 고등사법위원회 (7) 골든아워 (1) 공감 (10) 공기계 (1) 공부 (4) 공소장 (1) 공정 (1) 교도소 (2) 교육 (2) 구글 (11) 구글포토 (1) 구금대체형 (2) 구금시설 (1) 구치소 (1) 국가금융검찰 (4) 국가대테러검찰 (2) 국가사법재판소 (4) 국가정보기술감독위원회 (1) 국가정의재판소 (2) 국가조직범죄검찰 (1) 국사 (1) 권리보호관 (1) 그리스 (1) 근무환경 (3) 금융전담 검찰 (3) 기생충 (1) 까페 (3) 나의아저씨 (1) 네덜란드 (1) 노란조끼 (1) 녹음 (1) 논고 (1) 대구 (1) 대륙법 (1) 대법원 (10) 대법원장 (2) 대테러 (3) 대통령 (2) 대학원 (6) 대화 (2) 데이식스 (1) 덴마크 (1) 도시 (1) 도피성 (1) 독립성 (19) 독서일기 (40) 독일 (1) 드라마 (1) 디지털 (8)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3) 디지털증거 (2) 라따뚜이 (1) 라트비아 (1) 레미제라블 (3) 루브르 (1) 룩셈부르크 (1) 리더 (1) 리투아니아 (1) 마약 (1) 마이클 코넬리 (6) 마인드맵 (1) 마츠 타카코 (1) 마크롱 (2) 맥 (3) 메타버스 (1) 명예훼손죄 (3) 모노프리 (1) 모욕죄 (2) 몰타 (1) 무죄 (1) 문화 (1) 미국 (13) 미러링 (2) 미모자 (1) 미술 (1) 미키 할러 (6) 바울 (1) 배심재판 (1) 배심제 (7) 범죄 (4) 법률구조 (1) 법률용어 (2) 법무부 (19) 법무부장관 (11) 법원 (15) 법원서기 (1) 법정 (3) 법정소설 (6) 벨기에 (1) 변호사 (11) 변호사협회 (1) 보호유치 (4) 블로그 (5) 비상상고 (1) 비시정부 (2) 빵 (3) 사교 (1) 사기죄 (2) 사법감찰 (1) 사법개혁 (2) 사법관 (16) 사법정보 (2) 사법제도 (92) 사소 (1) 사용자 환경 (1) 사진 (1) 샌드위치 (1) 서기 (1) 서래마을 (1) 서울 (5) 석방구금판사 (1) 설득 (1) 성경 (4) 성희롱 (1) 세리 마태 (1) 센강 (1) 소년법원 (1) 소법원 (2) 소통 (7) 수사 (1) 수사지휘 (1) 수사판사 (4) 수용시설 (1) 수용시설 최고감독관 (1) 슈크르트 (1) 스웨덴 (1) 스트로스 칸 (1) 스티브잡스 (5) 스페인 (1) 슬로바키아 (1) 슬로베니아 (1) 시간 (1) 시스템 (1) 식도락 (15) 식전빵 (1) 신년사 (2) 신속기소절차 (1) 신원확인 (1) 심리학 (2) 아날로그 (2) 아웃라이어 (1) 아이디어 (9) 아이유 (1) 아이패드 (16) 아이폰 (24) 아일랜드 (1) 아카데미상 (1) 압수수색 (2) 애플 (8) 앱 (5) 야구 (2) 언락폰 (1) 언터처블 (1) 에스토니아 (1) 엘리제 궁 (1) 여행 (10) 역사 (11) 열정 (1) 영국 (2) 영미법 (1) 영상녹화물 (2) 영어 (1) 영화 (9) 예술 (1) 예심수사판사 (7) 예심판사 (4) 오스카상 (1) 오스트리아 (1) 올림픽 (1) 와이파이 (1) 와인 (1) 우트로 사건 (1) 웹사이트 (1) 위선떨지 말자 (1) 위헌 (1) 유럽사법재판소 (1) 유럽인권법원 (1) 유심 (1) 유튜브 (3) 음식 (1) 이국종 (1) 이준 (1) 이탈리아 (1) 인간관계론 (1) 인공지능 (1) 인사 (4) 인생 (1) 인왕재색도 (1) 일본 (1) 자치경찰 (1) 잡담 (44) 재판 (4) 재판의 독립 (1) 쟝-루이 나달 (1) 저작권 (1) 전문법칙 (3) 전원 (1) 전자소송 (4) 전자화 (5) 절차의 무효 (1) 정신병원 (2) 조서 (4) 조직범죄 (2) 중죄재판부 (2) 증거 (8) 증거법 (2) 지문 (1) 직권남용 (1) 직무교육 (1) 직무상 과오 책임 (1) 직장 (8) 직접주의 (1) 참고인 (1) 참고인 구인 (1) 참심제 (2) 체코 (1) 최고사법관회의 (7) 치료감호소 (1) 카페 (1) 캠핑장 (2) 케밥 (1) 크롬 (1) 크리스마스 (1) 키노트 (1) 키프로스 (1) 테러 (3) 통계 (1) 통신비밀 (1) 퇴사 (1) 트위터 (4) 파기원 (2) 파리 (22) 파리 지방검찰청 (1) 판결정보 공개 (3) 판례 (1) 판사 (7) 팟캐스트 (1) 페이스북 (2) 포르투갈 (1) 포토북 (2) 폴란드 (1) 프랑스 (27) 프랑스 국립사법관학교 (13) 프랑스 드라마 (1) 프랑스 사법제도 (137) 프랑스 생활 (38) 프랑스 언론 (3) 프랑스 영화 (3) 프랑스 위법수집증거배제법칙 (9) 프랑스 장관 (1) 프랑스 총리 (1) 프랑스어 (5) 프레젠테이션 (1) 프리젠테이션 (1) 플뢰르 펠르랭 (2) 플리바기닝 (6) 피해자 (1) 핀란드 (1) 한식 (1) 한양도성 (1) 항소 (1) 햄버거 (1) 헌법 (1) 헌법위원회 (3) 헝가리 (1) 형벌 (4) 형사소송 (41) 형사소송법 (2) 형사증거법 (1) 호텔 (1) 회식 (3) AI (1) CEO (1) DELF (3) DNA (1) EU (28) gilets jaunes (1) greffier (1) IT (57) jeudigital (1) NFT (1) open data (4) RSS (1) transformation numérique (1) UI (1)
Je-Hee. Powered by Blogger.

Blog Archive

  • 2026 (6)
    • 7월 2026 (5)
      • 책을 두 권 냈습니다. "2026년, 마지막 검찰청법 이야기", "검사의 시각으로 쉽게 풀...
      • 왜 검사는 무죄판결에 항소하는가?
      • [성경] 세리 마태 이야기
      • [독서일기 ]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 "희미해지는 프랑스 형사법의 흔적들"
    • 1월 2026 (1)
  • 2025 (6)
    • 9월 2025 (1)
    • 8월 2025 (2)
    • 7월 2025 (1)
    • 4월 2025 (2)
  • 2024 (4)
    • 9월 2024 (1)
    • 7월 2024 (1)
    • 4월 2024 (2)
  • 2023 (11)
    • 12월 2023 (2)
    • 10월 2023 (2)
    • 9월 2023 (2)
    • 7월 2023 (1)
    • 6월 2023 (2)
    • 5월 2023 (2)
  • 2022 (2)
    • 8월 2022 (1)
    • 4월 2022 (1)
  • 2021 (15)
    • 12월 2021 (2)
    • 11월 2021 (1)
    • 10월 2021 (2)
    • 9월 2021 (3)
    • 8월 2021 (1)
    • 7월 2021 (2)
    • 6월 2021 (1)
    • 5월 2021 (1)
    • 3월 2021 (2)
  • 2020 (9)
    • 11월 2020 (1)
    • 10월 2020 (1)
    • 8월 2020 (1)
    • 6월 2020 (1)
    • 2월 2020 (2)
    • 1월 2020 (3)
  • 2019 (40)
    • 12월 2019 (4)
    • 11월 2019 (4)
    • 10월 2019 (2)
    • 9월 2019 (1)
    • 8월 2019 (3)
    • 7월 2019 (13)
    • 4월 2019 (2)
    • 3월 2019 (3)
    • 2월 2019 (2)
    • 1월 2019 (6)
  • 2018 (36)
    • 12월 2018 (7)
    • 11월 2018 (3)
    • 10월 2018 (4)
    • 9월 2018 (2)
    • 8월 2018 (2)
    • 7월 2018 (1)
    • 6월 2018 (3)
    • 5월 2018 (1)
    • 4월 2018 (6)
    • 3월 2018 (6)
    • 2월 2018 (1)
  • 2017 (24)
    • 12월 2017 (6)
    • 11월 2017 (1)
    • 9월 2017 (1)
    • 8월 2017 (2)
    • 7월 2017 (3)
    • 6월 2017 (3)
    • 5월 2017 (1)
    • 3월 2017 (3)
    • 2월 2017 (2)
    • 1월 2017 (2)
  • 2016 (33)
    • 12월 2016 (6)
    • 11월 2016 (1)
    • 10월 2016 (5)
    • 9월 2016 (1)
    • 8월 2016 (1)
    • 7월 2016 (2)
    • 6월 2016 (3)
    • 5월 2016 (6)
    • 4월 2016 (2)
    • 3월 2016 (3)
    • 2월 2016 (3)
  • 2015 (16)
    • 11월 2015 (2)
    • 7월 2015 (5)
    • 6월 2015 (4)
    • 5월 2015 (2)
    • 4월 2015 (1)
    • 2월 2015 (2)
  • 2014 (2)
    • 12월 2014 (1)
    • 5월 2014 (1)
  • 2013 (9)
    • 10월 2013 (1)
    • 8월 2013 (4)
    • 5월 2013 (1)
    • 3월 2013 (2)
    • 2월 2013 (1)
  • 2012 (9)
    • 10월 2012 (1)
    • 7월 2012 (1)
    • 6월 2012 (5)
    • 1월 2012 (2)
  • 2011 (90)
    • 12월 2011 (2)
    • 11월 2011 (2)
    • 10월 2011 (2)
    • 9월 2011 (5)
    • 8월 2011 (6)
    • 7월 2011 (4)
    • 6월 2011 (8)
    • 5월 2011 (4)
    • 4월 2011 (4)
    • 3월 2011 (10)
    • 2월 2011 (9)
    • 1월 2011 (34)
  • 2010 (2)
    • 12월 2010 (1)
    • 6월 2010 (1)

Popular Posts

  • 아이패드, 아이폰, 미러링을 활용한 프리젠테이션
    2012년 1월 15일자로 제가 이 블로그에 쓴 "아이폰과 아이패드 활용사례 소개" 글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http://imagistrat.blogspot.kr/2012/01/blog-post_15.ht...
  • 식전빵?
    언젠가부터 고급 레스토랑은 물론 동네에 있는 흔한 파스타 집에서도 '식전빵'이란 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에피타이저든 주요리든 뭔가가 나오기 전에 가장 먼저 발사믹을 친 올리브 오일과 함께 나오는 빵을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요...
  • 프랑스 검찰 독립성 관련 헌법위원회의 합헌결정(2)
    2017년 12월 25일에 " 프랑스 검찰 독립성 관련 헌법위원회의 합헌결정 "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프랑스 헌법위원회의 결정문 하나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 결정문과 함께 그에 부속된 보충설명서를 번역하여 최근 어느 모임에서...
  • 책을 두 권 냈습니다. "2026년, 마지막 검찰청법 이야기", "검사의 시각으로 쉽게 풀어낸 형사증거법 강의"
      올해 4월과 5월, 제 이름을 단 책을 두 권 냈습니다. 이 블로그는 비실명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 책 얘기를 할까말까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이 블로그가 저의 개인 역사책인데 여기에 저의 중요한 역사를 기록해두지 않을 수 없네요. 뒤늦게 제 책을 소...
  • 프랑스 검사의 권한에 대한 오해
    9. 22. 그저께부터 중앙일보는 '2016년 대한민국 검사 대해부'라는 제목으로 검사와 관련한 시리즈 기사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여러 흥미로운 기사들이 있는 가운데, 어제 아침 기사 중 하나인 ' 영국 수사 주체는 경찰, 미국...

© iMagistrat 2013 . Powered by Bootstrap , Blogger templates and RWD Testing Tool